Description: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is a beautiful metaphor. It shows readers that walls don’t just keep out danger, they can also keep us in. The story also demonstrates how assumptions can sometimes keep us from discovering exciting new things.

책 한가운데의 벽은 아름다운 은유입니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벽이 단지 위험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가두어 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이야기는 또한 때때로 어떻게 우리가 흥미로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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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There's a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and it's a good thing.

The wall protects this side of the book from the other side of the book.

This side of the book is safe the other side is not.

But the most dangerous thing on the other side of the book is the ogre.

If the ogre ever caught me, he'd eat me up.

That's why I'm glad there's a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and that I'm on this side of it.

Wait a second, What's going on?!

This is not supposed to happen on this side of the wall!

Wow! Thank you so much! 

OH NO! I'm on the other side of the book!

And you're the ogre who's going to eat me up!

Haw-haw-haw! I'm actually a nice ogre. And this side of the book is fantastic! Come on, I'll show you around!

Hey, ogre! Wait for me!

책 중간에 벽이 있는데 좋은 일입니다.

벽은 책의 다른 면으로부터 책의 이쪽을 보호합니다.

책의 이쪽은 안전하고 다른 쪽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의 다른 면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도깨비입니다.

만약에 도깨비가 날 잡는다면 날 먹어버릴 겁니다.

그래서 책의 중간에 벽이 있고 제가 책의 이쪽에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잠깐만요, 무슨 일이에요?

벽의 이쪽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오 안돼요! 저는 책의 반대편에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나를 잡아먹을 도깨비에요!

호호호! 나는 사실 착한 도깨비야. 그리고 이 책의 이쪽은 환상적이에요! 따라와봐,내가 보여줄께!

이봐, 도깨비! 기다려요!​ 

Questions:

1. W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 wall in the middle of the book?

2. How does the narrator feel about being on their side of the wall?

3. How does the narrator's perspective change when they end up on the other side of the book with the og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