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High on energy and imagination this ode to self esteem encourages kids to appreciate everything about themselves inside and out. Messy hair Beaver breath so what here's a little girl who knows what really matters.
에너지와 상상력을 높이 평가하는 이 자존감에 대한 노래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과 내면의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만듭니다. 헝클어진 머리 비버는 숨을 쉬기 때문에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아는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Transcription:
I like myself! I'm glad I'm me. there's no one else I'd rather be.
I like my eyes, my ears, my nose, I like my fingers and my toes.
I like me wild I like me tame.
I like me different and the same.
I like me fast.
I like me slow.
I like me every where I go.
I like me on the inside, too,for all I think and say and do.
Inside,outside,upside down,from head to toe and all around.I like it all it all is me! And me is all I want to be and I don't care in any way what someone else may think or say.
I may be called a silly nut or crazy cuckoo bird so what?I'm having too much fun you see,for anything to bother me!
Even when I look a mess.I still don't like me any less because nothing in this world, you know, can change what's deep inside,and so no matter if they stop and stare,no person ever anywhere can make me feel that what they see is all there really is to me.
I'd still like me with fleas or warts,or with a silly snout that snorts,or knobbly knees or hippo hips or purple polka dotted lips or beaver breath or stinky toes or horns protruding from my nose,or -yikes!- with spikes all down my spine or hair that's like a porcupine.
I still would be the same you I like myself because. I'm ME!
나는 내 자신이 좋아! 나는 내 자신이어서 기뻐. 내가 되고 싶은 다른 사람은 없어요.
내가 원하는 다른 사람은 없어요.나는 내 눈, 귀, 코, 손가락, 발가락을 좋아합니다.나는 내가 길들여진 것을 좋아합니다.나는 나를 다르게 그리고 똑같이 좋아합니다.나는 나를 빨리 좋아합니다.나는 천천히 좋아합니다.나는 어디를 가든 나를 좋아합니다.나도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모든 것을 위해 내면의 나를 좋아합니다.안쪽, 바깥쪽, 아래쪽,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다 나에요! 그리고 나는 내가 되고 싶은 전부이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거나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요.내가 바보같이 혹은 미친 뻐꾸기 새라고 불릴 수도 있는데, 뭐라고요? 당신이 보는 것처럼 너무 재미있어요. 나를 괴롭힐 만한 것은 없습니다!내가 엉망진창으로 보일 때에도 나는 여전히 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깊은 내면의 것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멈춰 서서 쳐다보더라도, 그들이 보는 것이 나에게 진짜 전부라고 느끼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나는 아직도 벼룩이나 사마귀가 있거나 코를 훌쩍 거리는 우스꽝스러운 주둥이, 또는 코를 훌쩍거리는 무릎이나 하마 엉덩이, 보라색 물방울 무늬 입술, 비버의 숨결이나 악취가 나는 발가락이나 뿔이 코에서 튀어나오거나, 아니면 호랑이귀 같은 털이 있는 내가 좋아요.난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너와 같을 거야 왜냐하면 난 나니까!
Questions:
1. What are some physical features that the narrator likes about themselves?
2. How does the narrator feel about being different from others?
3. What is the overall message of the poem?
